투믹스는 국내외에 웹툰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으로, 채용 홈페이지 안에 작가 투고 페이지를 따로 운영합니다. 이메일로 원고를 보내면 편집 담당자가 검토하고, 선정된 작가에게 개별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11월에 확인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투믹스 투고 방법을 정리합니다.
공식 투고 안내 요약
투믹스 투고 페이지는 실력 있는 숨은 작가의 작품 연재를 기다린다고 소개합니다. 최소 2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작가 연락처를 함께 보내야 하며, 시놉시스와 캐릭터 설명, 줄거리를 함께 보내면 작품 검토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 구분 | 내용 |
|---|---|
| 필수 | 최소 2화 분량의 완성 원고, 작가 연락처 |
| 권장 | 시놉시스, 캐릭터 설명, 줄거리 |
| 제출 | 투고 페이지에 안내된 담당 메일 |
| 결과 | 꼼꼼히 검토한 뒤 선정된 작가에게 개별 연락 |
확인한 페이지에는 파일 형식, 용량, 장르 선호, 회신 기간, 계약 조건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담당 메일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완성 원고 2화를 준비하는 요령
최소 2화를 요구한다는 것은 1화의 인상뿐 아니라 2화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보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1화에서 설정과 갈등을 제시하고, 2화에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구성이면 연재 가능성을 보여 주기 좋습니다.
- 1화: 주인공과 세계, 핵심 갈등을 제시하고 다음 화가 궁금한 장면으로 마무리합니다.
- 2화: 1화의 질문에 일부 답하면서 새로운 사건이나 인물을 등장시킵니다.
- 두 화의 그림체, 채색, 식자 수준을 같은 품질로 맞춥니다.
- 가능하면 3화 이후의 콘티나 줄거리를 덧붙여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함께 보내면 좋은 자료
- 시놉시스: 전체 이야기의 시작, 전개, 결말 방향
- 캐릭터 설명: 주요 인물의 외형, 성격, 관계를 그림과 함께
- 줄거리: 초반 10화 정도의 회차별 요약
- 작가 소개: 연재 경험, 작업 가능한 주기
필수 자료가 아니더라도 이런 자료가 있으면 담당자가 작품의 방향과 작가의 준비 정도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문서는 짧고 읽기 쉽게, 파일 이름은 작품명과 작가명이 바로 보이게 정리하세요.
메일 투고를 보낼 때의 예절
메일 투고는 담당자가 받는 첫인상입니다. 제목에 작품명과 장르, 투고라는 사실을 분명히 적고, 본문에는 인사와 간단한 작가 소개, 작품 소개를 짧게 씁니다. 첨부 파일 목록을 본문에 정리해 두면 담당자가 빠진 자료가 없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함께 적고, 연락받기 어려운 시간이 있다면 함께 알려 두세요. 같은 작품을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보낼 수는 있지만, 한 곳에서 계약 이야기가 시작되면 다른 곳에도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가 업계에서 작가의 신뢰로 쌓입니다.
투고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
투믹스는 2018년 월 단위로 작품을 공개하는 월간 투믹스를 선보이는 등 연재 형식을 다양하게 시도해 왔습니다. 투고 전에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의 장르와 회차 분량을 살펴보면 플랫폼이 어떤 작품을 찾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외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플랫폼이라면 번역과 현지화를 고려해 말풍선과 식자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정되지 않은 작품에 대한 안내는 페이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플랫폼 투고나 공모전 준비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랫폼의 연재·투고 방식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준비를 마친 뒤 제출 직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준비를 돕는 과정
완성 원고 두 화를 같은 품질로 만드는 일은 실제 연재 체력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웹툰 과정에서는 기획과 캐릭터 설계, 콘티, 완성 원고를 이어서 작업하며 투고용 원고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믹스 투고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최소 2화 분량의 완성 원고와 작가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떨어지면 연락이 오나요?
안내에는 선정된 작가에게 개별 연락한다고만 되어 있고, 선정되지 않은 경우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