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1998년 설립되어 1999년 국내 첫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회사로 소개됩니다.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글에서는 컴투스 취업을 준비하는 분을 위해 대표작, 인턴십, 채용 경로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모바일 게임 한 길을 걸어온 회사
컴투스는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온 회사입니다. 그래서 대표작도 대부분 모바일 게임이며, 하나의 게임을 오래 서비스하면서 해외 유저를 꾸준히 확보해 온 사례가 많습니다.
| 작품 | 특징 |
|---|---|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 2014년 출시한 수집형 RPG, 회사의 대표 IP |
| 컴투스프로야구 | 2015년 시작한 야구 게임 시리즈 |
| 낚시의 신 | 2014년 출시한 낚시 게임 |
| 골프스타 | 2013년 출시한 골프 게임 |
수집형 RPG와 스포츠 게임이 양대 축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지원 프로젝트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분석해야 할 게임과 준비할 포트폴리오가 달라집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니어스'
컴투스는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니어스(GENIUS)를 운영해 왔습니다. 2026년 5월 공개된 8기 모집 기준으로 모집 직무와 전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집 직무: 게임사업, 데이터분석, 게임기획, 게임아트, 프로그래밍, AI(에이전트·모델·아트), 경영
- 전형: 온라인 지원 → 서류 전형 → 온라인 필기 또는 과제 → 대면 면접
- 일부 직무는 지원 시 포트폴리오나 과제를 함께 내야 하고, 일부 면접은 사전 과제가 포함됩니다.
- 인턴십은 금천구 본사에서 약 10주 동안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인턴십은 기수마다 직무와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지원을 준비한다면 이전 기수 공고를 참고하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온라인 필기나 과제 단계가 있으므로, 지원 직무와 관련된 기본 지식과 짧은 기간에 결과물을 내는 연습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공고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컴투스는 공식 채용 사이트(com2us.recruiter.co.kr)와 공식 채용 블로그(blog.com2us.com)를 통해 공고와 채용 소식을 알립니다. 채용 블로그에는 신입사원, QA, 특정 게임 프로젝트 특별 채용 같은 소식이 정리되어 있어 회사가 어떤 사람을 찾는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QA 분야에서는 교육 후 채용 연계 기회를 주는 'QA 캠퍼스'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도 있습니다. 신입이라면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에 들어가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직무별 준비 방향
- 게임기획: 서머너즈 워 같은 수집형 RPG의 성장 구조와 이벤트 설계를 분석한 문서
- 게임사업·데이터분석: 글로벌 서비스 게임의 지역별 반응이나 업데이트 효과를 정리한 분석 자료
- 게임아트: 모바일 화면에서 잘 보이는 캐릭터·UI 작업물
- 프로그래밍: 모바일 환경에서의 성능 최적화와 서버 연동 경험
스포츠 게임 프로젝트에 지원한다면 실제 스포츠 규칙과 데이터를 게임으로 옮기는 방식에 관심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즌마다 선수 데이터와 라이선스가 바뀌는 스포츠 게임의 특성상, 정기 업데이트를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하는지 이해하고 있으면 대화가 수월해집니다.
AI 직무가 인턴십 모집 분야에 포함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게임 제작 과정에 AI 도구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정리해 두세요.
지원 전 체크
서머너즈 워나 컴투스프로야구처럼 오래 서비스한 게임은 업데이트 기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공식 공지와 커뮤니티를 함께 보며 어떤 업데이트가 반응이 좋았는지 분석해 두면 면접 답변의 좋은 재료가 됩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취업지원 시스템은 인턴십을 포함한 지원 서류 1:1 컨설팅과 실무자 모의면접을 지원합니다. 채용 일정과 전형은 바뀔 수 있으니 컴투스 공식 채용 사이트와 블로그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컴투스 인턴십은 정규직 전환이 되나요?
지니어스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안내됩니다. 전환 조건과 방식은 기수별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모바일 게임 경험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대표작이 대부분 모바일 게임이므로, 모바일 게임 구조와 서비스 방식을 이해하고 있으면 유리합니다.
